꽃마당.. (4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남천.. 드디어 터트리다. 남천이 드디어 꽃을 활짝(--;) 피웠다. 몽오리 상태에서 거의 두달 넘게 가더니 어느날 예고도 없이 꽃잎이 벌어지는 듯 하다가 그대로 똑똑 떨어진다. 나무는 큰데 꽃도 작은데다 참 허망하게 피고 진다. 누군가 꽃은 짐으로써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래선지 아쉬움에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된다. 혹.. [스크랩] 바나나선인장 봄에 식물매장에서 1주년 기념 이벤트 선물로 받은 바나나선인장... 반갑지 않은 진딧물을 매달고 와서 두번이나 완전삭발 당했었는데 요즘에 다시 저렇게 이쁘게 자라고 있다. 진짜 조그만 바나나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스크랩] 정야 보라님표 정야... 울집에 올때 꽃대가 약간 올라왔었는데 햇빛 젤 잘받는 명당자리를 내주었더니 이렇게 이쁘게 꽃망울을 터트렸다^^ [스크랩] 시클라멘 화려함을 자랑하는 시클라멘 두종류.. 풍성해서 더 이쁜듯... 꽃대가 잎보다 더 많은 것 같다^^ [스크랩] 담배초 어쩜 이름도 모습에 걸맞게 이렇듯 잘 지었는지... 담배랑 정말 똑같이 생겼다^^ 근데 담배 끊은 울 옆지기 이걸보고 다시 입맛 다시는거 아녀? [스크랩] 카멜레온 달개비 꽃 물이 한창 들을 땐 잎 자체만도 한송이 꽃 같이 참 예쁜 카멜레온 달개비.. 그렇게 흔한 아이가 아니라서 좀 힘들게 구했지만 키우고 싶어 애태웠던 그때의 마음이 생각나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여기저기 분양도 많이 했던 아이다. 친구가 카멜레온이 꽃을 피웠다고 구경오라고 해 카메라 들고가서 .. [스크랩] 아시나요 꽃을 피우기 전에는 생김이 가지와 비슷한데 꽃은 "천사의나팔" 더욱 희안 한것은 겹으로 피우는... 궁금해요 얘 이름은 뭔지? [스크랩] 부겐 베리아 넉넉한 기쁨을 누리시고 넉넉한 사랑을 나누시는 한주간 드림니다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