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콜롬비아 슈프리모를 로스팅했다.
인디아 몬순보다 알이 작아서 그런지 30분만에 로스팅을 마칠수 있었다.
향도 풍부하고 생긴 모양도 더 먹음직해 보인다.
두 번의 로스팅 생각보다 커피가 너무 잘 볶여서 기분이 좋다.
출처 : 박진용 블로그
글쓴이 : 범준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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